생활정보 / / 2023. 1. 3. 07:41

정용화 드라마, 두뇌공조 첫방

 

 

정용화정용화정용화정용화

 

 

 

지난 2일, '두뇌공조' 첫 화에서 천재 뇌 과학자 신하루(정용화)와 경찰 금명세(차태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두뇌공조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5.2%로 집계되어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

 

'두뇌공조'는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두 남자가 뇌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정용화는 "해보지 못한 캐릭터, 굉장히 끌렸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많은 대사량에 자신이 없었지만 차태현 출연을 듣고 확실을 가졌다고 한다.

 

배우 차태현은 세 번째 형사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끄는데 그는 제적발표회에서 "같은 직업의 캐릭터를 연속으로 맡은 것이 부담스럽다"면서 "그런데도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 이전의 연기들이 다 잊힐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말했다.

 

두뇌공조는 못된 남자 그리고 착한 남자가 공조하면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내용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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