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23. 4. 12. 23:06

나는솔로 14기 남자 출연진

 

 

 

 

 

나는솔로 14기는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자신의 분야의 성취를 이룬 40대 전후반의 남녀가 등장했습니다. 솔로나라 평창에서 사랑 빼고 다 가진 자들의 이야기가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첫 화에서 방영된 남자 출연진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영수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1년 동안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100명 가까이 소개팅을 했다는 영수는 행정고시 공부를 7년간 해 결혼을 아직 못했다고 한다. 남중남고 출신으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몇 개월 전 헤어진 전여자 친구를 매일 생각하는 순애보의 모습을 보였다.

 

 

 

 

나는솔로 14기 영호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만담꾼을 영호는 43살이다. 34살쯤 결혼에 실패한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는 이유로 2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순정파 영호는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에 솔선수범해서 눈을 치우기도 했다.

 

나는솔로 14기 영식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모임을 주도하고 알면 알수록 호감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밝힌 영식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첫 등장했다.

 

 

 

 

나는솔로 14기 영철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영철은 칭칭 감은 목도리 속에 수염이 감춰져 있었다. 밀라노에서 성악을 배웠다고 한다. 사전인터뷰에서 오페라 공연을 펼쳤다. 30대 증후반에 한국에 귀국한 영철은 결혼준비가 되었지만 상대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솔로 14기 광수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광수는 과거 해군 장교와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했지만 지금은 아예 다른 직군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2년에 걸쳐 공부해 노무사가 되었다고 한다. 

 

 

나는솔로 14기 상철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긍정남 상철은 한 직장에 11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영어 학원에 투자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상철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심정으로 솔로나라를 찾았다고 한다. 성수동의 자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나는솔로 14기 경수

나는솔로 14기
나는솔로 14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야구를 한 민경수 선수는 10년 동안 프로야구단으로 근무하다 은퇴했다.  솔로나라에서의 이름도 경수 실제 이름도 경수이다. 짝사랑을 많이 하는 순애보 스타일이며 모든 기수의 영숙이라는 캐릭터에 관심이 갔었다고 한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